2025년 3월27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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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90:1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주여, 하나님께서 땅의 티끌로 사람을 만드시고, 우리 인생들을 땅으로 돌아가도록 창조하신 것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은 것을 알게 하소서.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고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고, 날아가는 것처럼 신속하게 지나가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에게 다 내게로 오라는 말씀을 듣고, 주님의 품에서 쉼을 누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오늘도 주님과 함께함으로 세상의 무거운 짐이 가벼워져서 능히 감당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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