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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10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05-04 추천 0 댓글 0 조회 49

[오늘의 말씀]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시131:2)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18:3)


주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게 하소서. 우리가 주님의 품에 안기어서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이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여 주소서. 우리가 지금부터 영원까지 세상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우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을 기억하고, 오직 주님을 의지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며 낙심하지 아니하고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새 힘을 얻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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