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20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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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주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127:1)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4:29)
주여, 하나님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성을 지키지 아니하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된 것을 알게 하소서. 우리가 주님과 함께하지 않으면 내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된 것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가 무릇 더러운 말은 내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울수 있는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소서. 우리는 서로에게 친절하게 하고, 서로에게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오늘도 주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고통의 눈물을 기억하고 모든 고난을 잘 이겨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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