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1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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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16:11)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ㅈ 곧 그의 육체니라(히10:20)
주여, 하나님은 나의 주님이시오며, 주님 밖에는 나의 복이 없는 것을 알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을 항상 내 앞에 모시고 함께함으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여주실 때에 순종하여 따라감으로 주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는 것을 알게 하소서.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음을 믿게 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길이 새로운 살 길이 되심을 믿게 하소서. 우리가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서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우리가 하반기를 시작하면서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의 선한 인도하심을 받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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