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시103:19)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엡4:6)

주여, 우리의 부모가 자식을 긍휼이 여김같이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심을 믿게 하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도 자신의 인생이 풀과 같이 시들어 가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고, 하나님은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고 계심을 알고 경외하게 하소서.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만유의 아버지시고,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심을 우리가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우리가 세월이 흐를수록 풀처럼 시들어가는 것을 깨닫고 영원한 반석이 되신 주님을 붙잡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