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5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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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잠24:16)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롬6:13)
주여, 우리가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지만, 하나님을 떠난 악인은 심판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세상의 죄가 우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않게 하소서. 또한 우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우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우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세상이 우리를 넘어지게 할지라도 주님과 함께 다시 일어나서 선한 도구로 쓰임받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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