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12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08-10
추천 0
댓글 0
조회 35
[오늘의 말씀]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시107:9)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막15:15)
주여, 우리가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하신 주님의 변호를 받아서 구원받게 하소서.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게 하소서. 우리의 에고가 죽어 자기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변화되어 주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소서. 우리의 운명이 예수님의 사랑 때문에 바뀐 것을 깨닫고, 자기를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가 정해진 운명에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으로 운명을 바꾸고 새롭게 변화된 삶이 되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우리의 운명을 바꾸신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자기 중심에서 변화되어 주님 중심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