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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22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08-16 추천 0 댓글 0 조회 25

[오늘의 말씀]


여호와여 그들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사26:16)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행12:5)


주여, 우리가 사는 것과 죽는 것도 생명의 주관자 되신 주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믿게 하소서. 우리가 모든 일을 세상의 성공과 실패로 판단하지 않고,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과 함께하는 믿음으로 판단하게 하소서. 오늘날도 모든 일이 우리의 기대대로 되지 않는다고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찾아가게 하소서. 우리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자신의 힘으로 사는 교만한 신앙이 아니라 주님의 도우심으로 사는 겸손한 신앙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생존을 위해 기도할뿐만 아니라 주님의 사명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는 믿음이 되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우리가 호흡하지 않으면 죽는 것처럼 날마다 주님께 기도하는 것이 영혼의 호흡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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