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3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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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에 길을, 큰 물 가운데에 지름길을 내고(사43:14)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벧전2:25)
사랑의 주님! 우리는 세상의 가짜 신들에게 미혹되지 아니하고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게 하소서. 우리가 거룩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자신을 거룩함으로 지켜가게 하소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의 왕이 되셔서 나를 다스리고 통치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과거의 깨어진 것들을 다시 붙이는 수고보다, 오늘 하나님과 함께하면서 새 일을 시작하는 믿음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육신의 편안함을 위하여 세상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고, 주님과 함께하기 위하여 기도하면서 하늘로 올라가는 믿음이 되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우리가 세상에 미련을 두는 삶이 아니라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주께로 나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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