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6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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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신1:33)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하지 않다 하지 말라(행10:28)
사랑의 주님! 우리가 부분적으로만 바라보면서 미워한다고 오해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의 흐름을 바라보면서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의 눈으로 세상의 높은 곳을 바라보며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의 낮은 곳을 바라보며 사랑이 피어나게 하소서.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살아가면서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안아주는 주님의 힘과 능력으로 살아가면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비전을 가지고 날마다 살아감으로 진정한 존재의 의미를 느끼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오늘도 내 힘으로 살면서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힘으로 살면서 은혜가 충만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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