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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9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12-07 추천 0 댓글 0 조회 40

[오늘의 말씀]


요셉은 그의 형들을 알아보았으나 그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하더라(창42:8)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고전8:3)


사랑의 주님! 우리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알고, 거미줄 같은 죄의 증상이 아니라 거미와 같은 근원적인 죄가 해결되어 구원받게 하소서. 우리가 기근으로 죽어가는 사람에게 곡식이 가장 기쁜 소식이듯이 영혼이 죽어가는 사람에게 예수의 십자가가 가장 기쁜 소식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의 용서를 받아들임으로 죄의 문제가 해결되어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소서. 우리가 살아있을 때에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죽어서는 주님이 미리 준비하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오늘도 내 영혼의 길이 어디로 가는지를 깨닫고 천국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잃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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