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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11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12-07 추천 0 댓글 0 조회 37

[오늘의 말씀]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잠27:17)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마13:43)


사랑의 주님! 우리는 철이 철을 날카롭게 만드는 것처럼 서로를 든든히 세워주는 상생의 마음으로 형제의 얼굴을 빛나게 하소서. 우리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서 속모습까지 칭찬하고 격려함으로 생명이 자라나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가 예수를 믿기 이전에 자신의 만족을 채우지 못하여 비난하며 살았던 마음을 회개하게 하소서. 이제는 예수를 믿음으로 진정한 만족을 채워서 격려하는 인생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우리의 인생을 은혜와 감사로 단련하여 어두운 얼굴이 사라지고 밝은 얼굴로 빛나는 삶이 되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오늘도 우리가 서로를 비난하는 삶이 아니라 칭찬과 격려로 서로를 빛나게 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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