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23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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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12:1)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히11:8)
주여,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우상을 섬기는 고향과 혈연에 매인 친척과 세상을 의지하는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고 명령했을 때에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않고 결단하여 떠났던 순종을 본받게 하소서. 사람들이 아브라함을 축복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고, 아브라함을 저주하면 하나님이 저주했던 것을 기억하고, 우리도 복을 받는 자뿐만 아니라 복의 근원이 되게 하소서. 또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으로 나아갈 때에 갈 바를 알지 못하며 나아갔던 믿음을 본받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한주간 시작하면서 내 것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믿음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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