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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24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06-22 추천 0 댓글 0 조회 45

[오늘의 말씀]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구원의 바위시라 하리로다(시89:26)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마6:1)


주여, 우리는 하늘의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며, 땅의 모든 것도 주님의 것이고,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님께서 건설하셨음을 믿게 하소서. 그러므로 주님은 나의 아버지이가 되시고, 나의 하나님이 되시며, 나의 구원의 바위가 되심을 찬양하게 하소서. 우리가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를 행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는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고, 은밀한 중에 보시는 내 아버지께서 갚아주시는 것을 믿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우리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삶이 아니라 하늘의 아버지가 은밀한 중에 보시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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