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25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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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룻1:17)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롬6:6)
주여, 우리가 룻의 고백처럼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믿음을 본받게 하소서. 또한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며,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하나님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라는 고백도 본받게 하소서.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죄의 몸이 죽어서 다시는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않게 하소서.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주님과 함께 다시 살 줄을 믿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죽고, 또한 주님과 함께 다시 살아나서 새로운 삶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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