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말씀묵상

  • 말씀및찬양 >
  • 매일말씀묵상
2025년 12월12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12-07 추천 0 댓글 0 조회 34

[오늘의 말씀]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잠19:11)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마18:35)


사랑의 주님! 우리가 잘못한 사람을 악한 존재가 아니라 똑같은 죄인으로 바라보고 불쌍히 여기게 하소서. 우리가 이웃의 빚을 탕감해 주는 용서를 통하여 내 마음이 해방되어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우리가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수직적 차원의 용서를 내 안으로 받아드려서 새로운 신분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또한 우리가 밖으로 이웃들에게 수평적 차원의 용서를 내밀어서 진정한 화해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김으로 용서해준 사랑을 기억하고, 이웃을 불쌍히 여기는 사랑으로 용서하며 살아가게 하소서(조영식목사)


기도: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우리가 모든 사람을 용서함으로 참된 자유와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25년 12월13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12.07 0 44
다음글 2025년 12월11일 김포한신 말씀묵상 최은규 2025.12.07 0 35

415809 경기 김포시 승가로 87-51 TEL : 031-985-4941 지도보기

Copyright © 김포한신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61
  • Total238,523
  • rss
  • 모바일웹지원